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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3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 497억원을 확보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시는 총사업비 663억원 가운데 75%를 국·도비로 확보하며 재정 부담을 덜게 됐다.
장기수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침수와 사면 붕괴 위험을 해소해 시민 불안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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