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으로 꿈을 펼친다", 서산 청소년들, 뜨거운 댄스 배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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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꿈을 펼친다", 서산 청소년들, 뜨거운 댄스 배틀 예고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 '스트릿 유스 파이터' 13일 서산시문화회관서 본선
팀 공연 10팀·1대1 배틀 16명 출전, 갬블러크루·비트박스·락킹 공연도 개최

  • 승인 2026-09-09 22:1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문화복지센터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2026 서산시 청소년 댄스 배틀' 본선 경연을 오는 13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본선에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팀 공연 10팀과 개인 배틀 16명이 참가하며, 전문 댄스팀의 축하 공연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더해져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고향사랑기금이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무대로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전문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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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는 서산시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추진하는 '2026 서산시 청소년 댄스 배틀 「스트릿 유스 파이터」' 본선 경연을 13일 오후 1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지역 청소년들이 춤과 열정으로 자신들의 끼와 실력을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이창석)는 서산시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추진하는 '2026 서산시 청소년 댄스 배틀 「스트릿 유스 파이터」' 본선 경연을 13일 오후 1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금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에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무대 경험과 건전한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경쟁을 통한 실력 향상뿐 아니라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선 무대에는 사전 모집과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들이 오른다. 센터는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으며, 전문 심사를 통해 팀 공연 부문 10팀과 1대1 배틀 부문 16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그동안 준비해 온 퍼포먼스와 개성 넘치는 춤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연의 재미를 더할 특별무대도 마련된다. 갬블러크루가 함께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비트박서 '스테디'와 락킹크루 '롤링핸즈'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관람객들이 단순히 경연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도 준비돼 청소년과 가족,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석 서산문화복지센터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련된 소중한 고향사랑기금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무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무대에서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본선은 청소년은 물론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041-660-0200, 내선 1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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