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중소기업 연구인력 대상 AI 맞춤형 통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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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중소기업 연구인력 대상 AI 맞춤형 통합교육 실시

생성형 AI 자료 제작·업무 자동화·심층 리서치 등 실무역량 강화

  • 승인 2026-09-10 14:5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중소기업 지원인력 대상 ‘AI맞춤형 신진
중소기업 지원인력 대상 'AI맞춤형 신진연구자 통합교육' 실시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중소기업 연구인력 양성사업 참여자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차 교육을 중급 수준으로 운영했다.

한국교통대는 10일 서울시 한국산업기술협회에서 '2026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AI맞춤형 신진연구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3차년도를 맞은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담한다.

중소기업과 예비연구인력을 매칭해 연구인력을 양성·공급하고, 기업의 연구인력 수요를 토대로 채용 연계와 현장맞춤형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교통대와 ㈔이노비즈협회, 세명대학교, 한신대학교로 구성된 컨소시엄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교수·참여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에는 참여기업의 의견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료 제작과 업무 자동화, 심층 리서치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1차 초급 교육에 이어 이번 2차 과정은 난이도를 중급으로 높여 참여자들의 AI 활용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홍태환(반도체신소재공학과 교수) 한국교통대 연구인력혁신센터(K-BCC) 총괄책임자는 "이번 2차 교육은 참여자 눈높이에 맞춰 중급 수준으로 구성했다"며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역량을 갖춰 각자의 경쟁력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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