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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영 증평군수 |
이 군수의 이번 방문은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걸맞은 재정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방 중소도시까지 균형발전 정책의 지원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
이 군수는 이날 먼저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군의 지역적 특성과 실제 행정수요가 보통교부세 산정에 보다 합리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 관련 행정수요, 높은 아동 인구 비율 등을 산정 기준에 반영하고 표준행정수요액 하한선을 보장하는 등 보통교부세 산정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아울러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윗장뜰 어울림센터 조성, 증평인삼씨름장 증축·리모델링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했다.
이어 이 군수는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만나 지능형 CCTV 솔루션 설치사업, 사곡교 주요시설물 보수·보강공사, 연암지질생태공원 시설물 보수 등 재해 예방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균형발전제도과장과의 면담에서는 지방소멸 대응정책의 방향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군수는 "증평형 20분 압축도시가 지방 중소도시의 새로운 균형성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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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