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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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 운영

충주시보건소 직장 방문…혈압·혈당 측정, 심폐소생술 체험, 보행검사 등 진행

  • 승인 2026-09-10 14:5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진자료2_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 운영 모습.(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보건소 방문이 쉽지 않은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일터에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0일 근로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충주시보건소의 '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은 보건소가 직장을 직접 찾아가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맞춤형 건강지원 서비스다. 근무시간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원들도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건강 체험장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본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심폐소생술 체험과 금연클리닉, 마음건강검사, 보행검사 등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대 1 상담을 통해 평소 건강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도 확인했다.

이세영 센터 안전보건담당 주무관은 "근로자들의 일터 중심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근로자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안전에 유의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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