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창우 선린대 교수, '대한민국 배터리 안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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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창우 선린대 교수, '대한민국 배터리 안전 대상' 수상

전문인력 배출 인정받아

  • 승인 2026-09-10 21:27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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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창우(왼쪽) 선린대 이차전지융합과 교수가 '2026 대한민국 배터리 안전 대상' 교육확산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선린대 제공)
옥창우 선린대 이차전지융합과 교수가 '2026 대한민국 배터리 안전 대상' 교육확산 부문을 수상했다.

우 교수는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6)'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2026 대한민국 배터리 안전 대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수상은 옥 교수가 그동안 이차전지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관련 교육과 연구에 힘쓰며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서다.

특히 이차전지산업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관련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역량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등 이차전지 교육 확산과 후학 양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차전지산업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미래산업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옥창우 교수는 "이차전지 분야의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전경국 선린대 총장직무대행은 "수상은 이차전지융합과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이차전지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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