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평생교육원, 하반기 평생교육 '배움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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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 하반기 평생교육 '배움 열기' 후끈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 228명 참여
21개 강좌 210회 운영, 당구·어반스케치 등 인기

  • 승인 2026-09-11 07:4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총 21개 강좌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스마트 미래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성인 당구교실과 어반스케치 등 일부 강좌는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습자들의 연령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서부평생교육원 제공
서부평생교육원 청사 전경(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지역사회의 배움과 참여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조권호)은 7일부터 유아·학생·성인·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모두 21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총 2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재 2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18강좌 △웹툰창작체험관 1강좌 △스마트 미래교육 2강좌 등 세대와 관심 분야를 고려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일부 강좌는 모집 과정에서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성인 당구교실(초급)'과 '어반스케치'에는 각각 10명의 대기자가 발생했으며, '생각을 키우는 창의미술'에도 8명이 대기자로 등록하는 등 정원 외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가 이어졌다.

유아와 학생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성인과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민화 그리기'를 비롯해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교실(초급)', '시니어 건강 스트레칭' 등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교육과 취미·건강 활동을 함께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웹툰과 스마트 미래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디지털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습자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역량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부평생교육원은 이처럼 연령별 특성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조권호 원장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지역의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누리집(csbl.cne.go.kr) 또는 전화(☎041-661-8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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