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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령고등학교 35기 동문회는 8일 모교를 찾아 후배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하는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서령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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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서령고 카누부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사진=서령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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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서령고 카누부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사진=서령고 제공) |
서령고등학교 35기 동문회는 8일 모교를 찾아 후배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하는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같은 날 최창익 충남교육청 부교육감과 이은상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유철 체육교육팀장도 서령고를 방문해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카누부 선수단을 격려했다.
35기 동문회 대표는 이날 교장실에서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동문 대표는 "모교에서 소중한 꿈을 꾸며 성장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후배들이 서령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학업에 충실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고 있는 동문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탁받은 장학금을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성장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충남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서령고 카누부를 찾아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최창익 부교육감 등은 이날 카누부 체력단련장과 훈련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살피는 한편, 최근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창익 부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이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은 노력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지금까지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서령고와 충남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선수단의 훈련 환경과 현장의 의견을 살피며 학생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지도교사와 선수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훈련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교육청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국체전을 앞둔 선수들에게도 이번 방문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되새기고 목표를 향해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서령고 관계자는 "동문들의 지속적인 후원과 교육기관의 관심은 학생들이 학업과 체육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활동과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령고 카누부 선수단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며 학교와 충남을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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