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시민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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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시민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방안 모색

  • 승인 2026-09-11 07:58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지역 현안 해결방안 모색 (2)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시민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방안 모색(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8일과 10일 각각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열고, 능곡6구역 재개발정비사업과 고양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직소민원 소통의 날'은 시장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어려움을 경청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자리다.

지난 8일 능곡6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주민들은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통합심의 이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10일에는 고양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주민들이 사업 지연으로 인한 재산권 제약과 경제적 부담 등 그동안 겪은 어려움을 전하며, 관련 절차의 신속한 추진과 지속적인 소통을 요청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차례로 경청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절차를 살펴보며,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직접 설명했다.

민 시장은 "오랜 기간 사업을 기다려 온 주민들의 답답함과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관계부서에는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정절차가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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