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기업 손잡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향해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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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기업 손잡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향해 ‘한마음’

민간 단체 자발적 움직임에 지역 기업 동참… 상생 후원 열기 확산
조직위 “지역사회 연대와 응원 바탕으로 명품 엑스포 준비 만전”

  • 승인 2026-09-11 10:0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광석면 단체.기업 기탁
지난 10일 열린 전달식에서 주민 단체 대표들과 기업 관계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엑스포 성공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공동 전달했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민관·기업 간 상생 협력의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다.

당초 광석면 관내 19개 주민 단체가 엑스포 유치 및 성공을 열망하며 자발적으로 응원전에 나서자, 이에 뜻을 같이한 지역 9개 기업이 전격적으로 후원 참여를 결정했다.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에 관내 기업체의 실질적인 후원 결정으로 이어지며 응원의 외연이 지역사회 전체로 확장된 셈이다.

지난 10일 열린 전달식에서 주민 단체 대표들과 기업 관계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엑스포 성공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공동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풀뿌리 민간 조직의 열정이 지역 산업계의 응답을 이끌어낸 지자체 상생 모델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주민 단체에서 시작된 훈훈한 온정이 기업체로 확산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지역 구성원 모두가 보여주신 소중한 관심과 성원을 동력 삼아 최고 수준의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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