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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전문대) |
경북전문대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미래철도 AI 실무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해 코레일 경북본부 직원 58명과 철도전기기관사학과 재학생 19명 등 77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교육부 WE ANCHOR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철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재직자 과정에서는 업무용 프롬프트 작성, 철도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자동화, AI 챗봇 설계, Vision AI 안전점검, 노코드·로우코드 프로토타입 제작 등을 실습했다. 재학생에게는 전공과 연계한 AI 기초와 프롬프트, 철도 안전점검 교육이 제공됐다.
마지막 날에는 3개 기관 협의체 협약과 워크숍도 열렸다. 기관들은 철도 현장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AI 기반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과제를 지속 발굴하기로 했다.
최재혁 총장은 "재직자와 학생 모두에게 현장 중심의 AI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며 "산학협력을 확대해 미래 철도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주=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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