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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주여성과 부산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9월 11일 부산동구가족센터에서 송편을 만든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
지난 9월 11일 부산동구가족센터에는 결혼이주여성 13명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5명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안내를 받아 송편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추석 풍습도 익혔다.
오미라 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경험이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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