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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지난 9월 11일 부산 동구 구봉산 치유숲길에서 야간 숲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
10가족은 지난 9월 11일 구봉산 치유숲길을 걸으며 낮에 접하기 어려운 야간 숲의 모습을 관찰했다. 가족이 함께 자연을 느끼는 체험활동도 진행됐다.
이번 일정은 동구의 유아숲교육 위탁운영 사업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다.
야간 체험은 9월 18일과 10월 2일·8일에도 이어진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구봉산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산림·생태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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