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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청 전경. (사진=울산 북구 제공) |
오는 10월 1일부터 현행 1실 24과 94팀은 1실 25과 97팀으로 바뀐다. 정원도 701명에서 727명으로 26명 늘어난다.
경제일자리과는 기존 명칭을 유지하는 부서와 산업혁신과로 나뉜다. 새 부서는 산업정책과 기업투자, 노사협력 업무를 맡는다. 신산업 육성과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 기업투자 유치도 담당한다.
미디어정보과에는 AI혁신팀이 들어선다. 생성형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행정서비스에 접목하는 역할이다.
통합돌봄과에는 생명존중팀을 둔다. 자살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업무를 전담한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실행하고 주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개편이라며 산업·행정·돌봄 분야의 기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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