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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평생교육원은 12월 11일까지 보령·서산·당진·홍성·예산·태안 등 서부지역 6개 시·군 20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서부지역 지역아동센터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
서부평생교육원은 12월 11일까지 보령·서산·당진·홍성·예산·태안 등 서부지역 6개 시·군 20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서부지역 지역아동센터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기관별 교육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각 기관에 1개 강좌를 선정해 14회씩 운영한다. 전체 운영 기간은 8월 31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
프로그램은 미술놀이와 토탈공예, 보드게임, 북아트, 동화구연, 우쿨렐레, 생활과학, 원예치료, 방송댄스, 국학기공 등 문화·예술·체험 분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14일에는 국학기공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아동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다양한 동작을 익히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부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아동센터와의 소통을 강화해 교육의 내실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평생교육을 접하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조권호 원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의 평생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부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부(☎ 661-832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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