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논산시는 명절 연휴를 불과 며칠 앞둔 16일, 화지중앙시장 전역에서 지역 상권에 숨통을 트이고 민생 경제를 돌보기 위한 ‘합동 장보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시는 명절 연휴를 불과 며칠 앞둔 16일, 화지중앙시장 전역에서 지역 상권에 숨통을 트이고 민생 경제를 돌보기 위한 ‘합동 장보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시청 관계자뿐만 아니라 논산시자원봉사센터, 육군병장 봉사단, 청소년청년재단, 문화관광재단 등 관내 9개 주요 사회단체 및 기관 소속 봉사자 300여 명이 대거 동참했다.
![]() |
|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장보기에 나선 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사진=논산시 제공) |
시장의 좁은 골목길마다 신선한 농산물과 명절 음식 향기가 가득 찬 가운데,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 상인들의 덕담이 오가며 정겨운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장보기에 나선 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 |
| 백성현 논산시장은 “명절 대목을 맞아 정과 온정이 넘쳐나는 현장에서 상인 및 시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상업 공간을 넘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 그리고 문화가 숨 쉬는 소중한 터전”이라고 평가했다.(사진=논산시 제공) |
이어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즐겨 찾는 편안한 휴식처이자, 외부 관광객이 일부러 찾아오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책을 차근차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