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새마을금고 휴먼MG나눔단, 추석 앞두고 청양IC 주변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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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새마을금고 휴먼MG나눔단, 추석 앞두고 청양IC 주변 환경정화

송주동 이사장 등 회원 10여명 추석 귀성객 맞이 도로변 쓰레기 수거

  • 승인 2026-09-17 09:05
  • 수정 2026-09-17 09:40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새마을금고
청양새마을금고 휴먼MG나눔단이16일 오후 추석을 앞두고 청양의 관문인 청양IC(청양읍 정좌리) 주변을 정비했다..(사진=청양새마을금고 제공)
청양새마을금고 휴먼MG나눔단이 추석을 앞두고 청양의 관문인 청양IC 주변을 정비했다.

휴먼MG나눔단은 16일 오후 청양IC(청양읍 정좌리)인근 도로변에서 추석 귀성객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송주동 이사장과 회원 10명은 도로 주변을 돌며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과 눈에 잘 띄지 않는 곳까지 살피며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청양새마을금고
청양새마을금고 휴먼MG나눔단이 16일 오후 청양IC 인근 도로변에서 추석 귀성객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사진=청양새마을금고 제공)
청양IC 일대는 외지에서 청양을 찾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지역 관문이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 차량이 늘어나는 만큼 휴먼MG나눔단은 명절 전에 주변 환경을 정리해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는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을 금융서비스에 한정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펼친 점에서 의미가 있다. 휴먼MG나눔단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송주동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청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깨끗하고 정겨운 고향의 모습을 느꼈으면 한다"며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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