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을 활력있게, 지역을 매력있게”…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충북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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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을 활력있게, 지역을 매력있게”…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충북서 개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충북도·산업부·행안부 공동 주최… 12월 10일~12일 청주오스코 개최
전국 47개 기관(중앙부처·광역 지자체·시도 교육청·공공기관) 대거 참여하는 최대 규모 행사

  • 승인 2026-10-19 07:43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청북도는 오는 12월 10일부터 사흘간 청주오스코에서 지역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 등 47개 기관이 참여해 전시와 콘퍼런스를 통해 지방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위기 극복 등 균형성장을 위한 실천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충북도는 개최지 특별관을 통해 '5대 특별도' 비전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릴 방침입니다.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를 전국과 공유하고, 새로운 지방시대의 미래 비전을 선언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지역 정책 박람회가 충청북도에서 펼쳐진다.

충북도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OSCO)에서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K-BALANCE 2026)'가 전격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난 2022년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가 하나로 통합되어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충청북도,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며, 전국 광역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 주요 공공기관 등 총 47개 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전국 단위 대형 국정 행사다.

충북도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충북이 선도하는 '지방시대 성공 모델'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는 도정 청사진을 대내외에 각인시킬 계획이다.

이번 엑스포는 ▲개막행사 ▲전시행사 ▲콘퍼런스 ▲대국민 참여 부대행사 등으로 입체적으로 구성된다. 핵심 무대인 전시행사에는 지방시대위원회관, 중앙부처관, 전국 시도 및 시도 교육청관이 수놓아진다.

특히 충북도는 별도의 '개최지 특별관'을 마련하여 민선 9기 도정 슬로건인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과 핵심 비전인 '5대 특별도'를 집중 홍보한다.

5대 특별도는 △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 등이다.

학술 콘퍼런스에서는 국내 유수의 학계 전문가, 지자체, 중앙정부 관계자들이 모여 지방 청년 일자리 창출, 인구 감소 위기 극복, 지역 특화 산업 육성 등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정책 대안과 실천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단순한 정책 박람회를 넘어 관람객과 도민 모두가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부대행사도 행사장 안팎에서 펼쳐진다. 세부 프로그램은 향후 지방시대 엑스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개최는 충북이 대한민국 균형성장을 이끄는 선도 지자체로 도약하는 '충북 대전환'을 전국에 널리 입증하는 역사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완벽한 현장 안전 관리와 손님맞이 준비로 도민과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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