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장 "상생의 화음 만들 수 있도록 초대 의장으로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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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장 "상생의 화음 만들 수 있도록 초대 의장으로서 노력"

  • 승인 2026-10-30 10:42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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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의장이 10월 29일 통합특별시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니어합창 경연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의회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시니어합창 경연대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의 의미를 강조했다.

송 의장은 10월 29일 통합특별시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니어합창 경연대회'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합창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시·군 시니어합창단 26개 팀과 축하공연팀 등 9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연습해 온 곡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기량을 겨뤘다.

행사는 개막선언에 이어 합창 경연과 축하공연, 대회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격려사와 축사, 심사평을 거쳐 수상팀 시상식이 이어졌다.

송 의장은 축사에서 한 곡을 완성하기까지 함께 노력한 어르신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이번 무대가 참가자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각자의 목소리와 가능성을 존중하면서 조화를 이루는 합창처럼 지역사회도 상생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초대 의장으로서 이를 뒷받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5년 시작된 시니어합창 경연대회는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히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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