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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이 입사 1주년을 맞은 신입사원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동기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입사 1주년을 맞은 신입사원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동기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충남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신입사원 대상 '우리들의 H.I.P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Hope)·소통(Interaction)·자부심(Pride)'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조직 적응 과정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근무하는 사업소 본부장들의 직원들을 위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축하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직장생활에 대한 포부를 나누는 '직장인 돌잡이' 프로그램과 타임캡슐 작성, 팀빌딩 활동, MBTI 향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원들을 위해 특별강연을 준비한 이정복 사장은 '전기화 사회, 대한민국의 미래를 켜다'를 주제로 소통하며 입사 1년을 맞은 새내기들과 자유분방한 대화를 갖고 이들의 사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둘째 날에는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특강과 세대공감 연극 관람, 토론 프로그램이 이어져 직장 내 소통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부발전은 참가자들에게 캐리커처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맞춤형 머그잔과 드립백 커피세트 등 기념품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정복 사장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신입사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동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과 존중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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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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