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오후 4시 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철원 한흥건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흥건철㈜의 투자와 충북도 및 충주시의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이해사항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충주 신니면에 소재한 한흥건철㈜는 꾸준한 수주물량의 증가에 발맞춰 생산시설의 확장을 위해 인근 부지에 공장을 증설키로 했다.
2017년까지 138억을 투자해 부지 4만4565㎡, 건축면적 4000㎡ 규모로 공장을 증설하고 5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한흥건철㈜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인·허가 등 제반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한흥건철㈜은 H형강 기공품 등 강구조물의 제작 및 설치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원 등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매출 250억원의 동종업종 상위 계열에 속하고 있다.
30여 년 전 영등포구 신길동의 조그마한 철공소로 사업을 시작한 이래 사세를 확장, 지난 2010년에 충주시 신니면에 공장을 건설했다.
김진수 기업지원과장은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보다 많은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충주 1만 인구 확대에 기여하고 중부권 최고의 명품 자족도시를 건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충북=최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