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는 피로회복과 건강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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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는 피로회복과 건강의 원동력

  • 승인 2017-04-21 12:41
  • 맹창호 기자맹창호 기자
▲ 충남 농업기술원은 21일 아침식사를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제안하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 무기질의 식단을 추천했다.<도 농기원제공><br />
▲ 충남 농업기술원은 21일 아침식사를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제안하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 무기질의 식단을 추천했다.<도 농기원제공>
충남 농기원, 탄수화물+단백질+무기질 식단 추천



충남 농업기술원이 아침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은 현대인에게 아침식사를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제안했다.

21일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거를 경우 공복상태가 지속하면서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도록 지방을 분해하지만, 이 과정에서 젖산 같은 피로 물질이 체내에 누적돼 몸을 피곤하게 만든다.

특히 아침식사를 거르면 전날 저녁 이후 점심까지 16시간 이상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아 신체기능이 떨어지고 점심과 저녁에 과식으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아침식사는 공복 시간을 줄이고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뇌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아침식사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활동에 도움을 주고 규칙적인 식사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 개선기능이 알려졌다.

건강한 아침식사 습관을 위해서는 저녁식사의 과음과 과식, 야식 습관, 늦은 잠자리 등의 개선이 필요하고 충분한 수면과 물 마시기, 운동 등의 습관이 요구된다.

아침식사로는 밥과 같은 탄수화물에 계란, 우유, 콩 등 단백질, 냉이, 달래, 두릅, 참나물 같은 제철 채소나 과일 등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가 추천됐다.

농업기술원 주성철 지도사는 “간단한 아침식사는 위에 부담을 덜도록 저녁식사량의 25% 정도가 좋다”며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 고루 혼합되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내포=맹창호기자 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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