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26-02-02
충청권에 단기간 쏟아진 눈으로 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고와 보행자 낙상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강한 눈구름대는 빠져나갔지만, 도로 곳곳에 빙판이 남아 출근길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기준 눈길 교통사고..
2026-02-02
대전둔산경찰서가 설 연휴 전후로 한 달간 무인점포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 2일 대전경찰서에 따르면 1월 28일부터 시작한 '틈새제로' 캠페인을 이번 달 말까지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와 협업해 진행한다. 주된 활동으로 무인점포 78개를..
2026-02-01
대전 지역에서 매년 1월이면 반복되던 화재 사망 사고의 악순환이 올해는 일단 멈춰 섰다. 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6년 1월 한 달간 대전에서는 화재로 인한 사망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1월 사망자 제로' 기록이다..
2026-02-01
전국적으로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에서도 각종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1월 31일 오후 7시 49분께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 5층 빈집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58명을..
2026-01-29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이 29일 대전운수와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보훈후원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국가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지역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가구를 대상으로 각 50만 원씩 지급된다...
2026-01-29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승객 운송을 시작하면서 충남권 시외버스가 신설 유성복합과 기존 서남부터미널 양측에서 운행돼 승객 혼선이 예상된다. 공주 방향은 유성복합터미널, 논산 방향은 서남부터미널에서 각각 운행 중으로 50년 가까이 운영된 서남부터미널의 역할을 전환할 수 있을..
2026-01-29
이번 대전역 물품보관함 보이스피싱 사건의 피해자는 모두 20·30대 청년층인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에 따라 숙박업소 등에 머물며 외부와 연락을 끊는 이른바 '셀프감금' 상태에서 범행에 노..
2026-01-29
대전역 물품보관함을 돌며 보이스피싱 피해금과 체크카드를 수거하던 보이스피싱 조직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대전경찰청은 25일 특수절도 및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
2026-01-29
대형 물품 보관함에 딸랑 카드 한 장 넣고 사진을 찍습니다. 순찰 중인 형사가 이 장면을 보고 수상히 여기고 동료를 불러 이 상황을 좀 더 지켜보기로 합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자 누군가 보관함에서 카드를 꺼내 탑승 게이트로 향하는데 경찰이 곧바로 쫓아가..
2026-01-28
"두쫀쿠로 헌혈 간헐적으로 늘었지만, 여전히 많은 동참이 필요합니다." 두쫀쿠 프로모션을 계기로 헌혈 참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역별·시기별 혈액 수급 불균형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아, 의료 현장에서는 꾸준한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6-01-28
지난해 대전 한솔제지 신탄진공장 사망사고와 관련 한경록 한솔제지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확인됐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한 대표를 지난해 12월 8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전노동청은 한 대표가 경영..
2026-01-28
마트 주자장에서 한 여성이 물건을 꺼내기 위해 잠시 멈추는데.. 이때 마트로 들어오는 한 차량. 주차장에 있던 여성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덮쳐버리고, 차량 앞바퀴에 다리가 깔린 여성차량이 오도 가도 못하는 긴박한 상황에 처하는데.. 당황한 운전자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2026-01-27
345㎸ 초고압 송전설로 건설사업이 충청권에서 동시다발 추진 중인 가운데, 주민 수용성 확대를 위해 제정한 특별법이 보상 확대에 치중하면서 주민의견 수렴과 지자체의 심의권을 지나치게 위축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7일 대전 유성구 노은2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전력..
2026-01-27
대전경찰청(청장 최주원)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역주택조합 자금 6억 원을 빼돌려 재산상 이득을 취득한 전 조합장 A씨(50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 다수의 구성원(조합원)이 분담금을 모아 해당 토지를 매입해 주택..
2026-01-27
대전 유성경찰서는 최근 증가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일명 '골드바 수법')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금은방 및 금거래소 업주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직접 금은방에 찾아가는 방식이 아닌 금은방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한 첫..
2026-01-26
1월 들어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면서 충청권 전반의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최근 충북 괴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 당국은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있다. 기상청이 25일 발표한 10일 예보에 따르면 찬 공기..
2026-01-25
지난해 한 해 동안 대전에서 119구급 출동이 총 8만 247건으로 하루 평균 220건, 시간은 6분에 한번 꼴로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이송환자 수는 줄었지만, 4대 중증환자 이송은 소폭 증가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출동 건수는 2024년 8..
2026-01-25
40년 전 매립한 폐기물에서 인체 위해성 기준을 20배 넘어선 일부 고농도 토양오염이 확인되면서 대전 시내에 산재한 비위생매립장에 대한 전수조사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96년 유성구 금고동에 위생매립장을 가동되기 전까지 대전에서 발생한 생활·산업 폐기물은 얕은 산이..
2026-01-25
주말 대전과 충남에선 주택 화재로 수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교통사고와 전복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월 24일 오후 3시 35분께 유성구 관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주택 내 아궁이에서 물을 끓이던 중 불씨..
2026-01-22
올해에만 벌써 반려묘로 인한 하이라이트 화재가 두 번째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월 21일 오후 6시 33분께 동구 용전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32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
2026-01-22
대전과 충남을 중심으로 고가 외제차량을 이용해 보험사기를 친 전직 보험사 등 일당이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22일 교통사고를 가장해 5회에 걸쳐 3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A(40대 남성) 씨 등 8명을 검거했다. A 씨는 보험사 보상 업무 경력과 자동차 수리 경..
2026-01-21
대전경찰이 일선 경찰서의 수사 인력을 늘리고 정보과를 재편하는 등 인력 재배치에 나선다. 21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서 통합수사팀에 37명을 증원한다. 용문지구대 신설을 앞둔 서부경찰서와 치안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은 유성경찰서에 각각 8명과 11명을 배치하며 둔산서..
2026-01-20
아내가 다니는 회사 대표와 전화로 말다툼 후 자신의 집으로 쫓아온 상대에게 흉기를 휘두른 A(51)씨가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2부(김병만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범행에 사용한 흉기 2점을 몰수..
2026-01-20
#대전의 한 소방서 A 구급대원은 지난주부터 2인 1조로 출동하고 있다. 함께 근무하던 대원이 육아휴직에 들어가며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비교적 출동이 적은 시간대에 배치돼 있던 그의 팀에서 인력이 차출됐기 때문이다. 구급 현장에서 '3인 1조'는 필수 구조로 여겨..
2026-01-19
대전과 충남에서 매년 발생하는 전체 어린이교통사고가 마의 700건 아래로 떨어졌다. 2021년 '5030' 시행 이후에도 줄지 않던 어린이교통사고 수가 지난해 대전과 충남에서 동시에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202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대전경찰청과 충남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