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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족구동아리 창단식이 지난 20일 오후 3시 육군훈련소 본청 앞에서 거행됐다.
이날 창단식에는 구재서 훈련소장을 비롯해 박상순 대한민국족구협회장, 김기선 충남족구협회장, 정청식 논산시족구협회장, 이광재 조이킥족구 대표이사, 권병철 논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유재영 대한민국족구협회 사무처장, 허승행 충남족구협회 사무국장, 족구협회 관계자, 훈련소 연대장, 훈련소 족구동아리 회원, 군악대 등 150여명 참석했다.
인사행정과장인 정종수 중령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창단식은 72명의 족구동아리 선수들을 대표해 이영진 상사가 구재서 소장에게 창단신고식을 했다.
이어 족구동아리 창단을 기념해 구단주인 구재서 소장이 친필사인을 한 족구공을 족구동아리 단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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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재 조이킥족구 대표이사가 구단주인 구재서 훈련소장에게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 |
구재서 소장은 기념사에서 “육군훈련소 족구동아리 창단식에 박상순 대한민국족구협회장님을 비롯해 족구관계자 분들의 대거 참석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족구동아리가 군 장병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족구종목이 활성화되고 동아리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박상순 충남족구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육군훈련소 족구동아리 창단을 계기로 족구종목이 대한민국 최고의 운동경기로 발돋움하길 기대하며 훈련소 족구동아리가 도약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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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상순 회장과 김기선 회장, 정청식 회장, 이광재 대표가 족구동아리 단장과 대표선수 3명에게 족구경기용품 등 축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구재서 소장은 훈련소 족구동아리 창단에 많은 도움을 준 박상순 회장과 김기선 회장, 정청식 회장, 이광재 대표에게 각각 감사장을 수여하고 손목시계를 기념선물로 전달한 뒤 새롭게 창단된 훈련소 족구동아리 선수와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가진 뒤 창단식을 모두 마쳤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는 대한민국 족구를 대표하는 손연석 선수가 참가해 훈련소 족구동아리 선수들로부터 기념촬영 공세를 지속적으로 요구받아 연예인 못지않은 대단한 인기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정청식 회장은 “지난 8월 23일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군 장병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족구용품풀세트를 전달했을 때 구재서 소장님께서 족구단 창단을 약속한 후 불과 한 달도 안 돼 이처럼 약속을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훈련소 족구동아리와 논산시족구협회가 족구의 활성화를 위해 친선 교류전을 갖는 등 족구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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