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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강훈식 '윤보선 대통령 심포지엄 학술회의' 개최

1950년 정치담론 및 1960년 개헌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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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07 15:20 수정 2017-12-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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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한국당 이명수 의원
충청 출신인 제4대 윤보선 대통령의 제2공화국을 조명하는 학술회의가 개최된다. 윤 전 대통령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한국사에서 첫 번째로 공인된 민주 정부를 이끈 역사적 인물이다.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아산갑)과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아산을)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보선대통령 기념심포지엄 및 학술회의'를 공동 개최한다.

지난달 아산에서 공동주최했던 '제1회 기념강연'에 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1950년 정치담론 및 1960년 개헌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민대 윤영오 명예교수가 좌장을 밭고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에 서희경 연구원, 고려대 임혁백 명예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또 목포대 박찬표 교수, 한림대 김영명 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

학술회의에는 연세대 김명섭 교수를 좌장으로 대전대 김건우 교수, 경남대윤상현 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부산대 이철순 교수, 성균관대 이택선 교수, 이화여대 김왕식 교수,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 김정회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명수 의원은 "헌법이 공포된 지 만 30년이 지난 현재, 한국경제와 사회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성숙해진 시점에서 개헌에 대한 국민여론이 높아지며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가 시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윤보선 대통령이 선출되었던 1960년 제2공화국 시절 의원내각제를 도입했을 당시의 개헌의 교훈과 현재 개헌과제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이번 행사 의미를 설명했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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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훈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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