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예비신부를 위한 부위별 비만시술법

  • 문화
  • 건강/의료

[다이어트] 예비신부를 위한 부위별 비만시술법

고민 부위별 다양한 체형 교정 시술 선택
초간편 다이어트 시술에는 지방흡입 '람스'

  • 승인 2018-04-25 10:35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예비신부관리-인포그래픽, 사진제공=365mc
사진제공=365mc
결혼 전 다이어트가 필수가 됐다. 완벽한 드레스 핏에 맞추기 위해, 또는 신혼여행에서 예쁜 비키니 착장샷을 남기기 위해 많은 예비신부들이 다이어트를 계획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피부가 상하거나 얼굴 살만 빠져 실제보다 더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웨딩시술'이라는 말이 보편화될 정도로 예비신부들을 위한 체형관리법이 다양하다. 대전 글로벌365mc병원과 함께 예비신부를 위한 부위별 비만시술 방법을 살펴봤다.

예비신부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위로는 복부와 등이 꼽힌다. 날씬한 허리와 얇은 등 라인은 동화 속 공주들이 입고 등장하는 '벨 라인' 드레스나 우아한 곡선을 자랑하는 '머메이드' 드레스 등을 입기 위한 필수요건이다.

허리와 복부 라인을 위해 HPL지방분해주사를 추천한다. 농도가 생리식염수보다 낮은 저장성 용액에 지방분해와 혈액순환 촉진, 부종 예방 효과가 있는 몇 가지 약물들을 혼합·조성한 HPL 용액을 고민 부위에 주사로 직접 주입해 시술하는 방법이다. 시술 이후 고주파테라피를 병행해 관리하기도 한다.

팔은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이 많지 않아 조금만 관리해도 라인이 살아날 수 있다. 드레스를 입었을 때 불룩 튀어나온 팔뚝 살이 걱정이라면 카복시테라피를 선택해보는 것도 좋다. 인체에 무해한 가스를 주입하면 산소유입량이 늘어나 유산소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이용해 고민부위의 피하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 카복시테라피는 지방분해와 함께 피부 탄력도 증가시켜 팔부위 시술에 인기가 많다.

허벅지, 종아리 부종 관리에는 고주파테라피가 효과적이다. 신체에 약한 전류를 흘려보내면 열이 발생하는데 이를 이용해 지방분해를 촉진한다. 피부탄력 개선에 효과가 크며 허벅지, 종아리 등 부종관리가 절실한 '하체비만형 예비신부'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최대한 빠르게 라인을 정리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예비신부라면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를 선택해도 좋다.

대전 글로벌365mc병원 관계자는 "람스는 시술 2주 후부터 효과를 체험할 수 있으며, 피부 절개나 압박복이 필요하지 않고 흉터도 거의 없어 결혼식을 코앞에 둔 예비신부들이 많이 선택하고 있다"면서 "운동으로 빼기 어려운 팔뚝 일자라인, 복부 옆구리 머핀살, 허벅지 승마살 등 국소부위 사이즈 감소에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4. 아산시, 온양 원도심 도시 재생 추진
  5.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1. 방산 집적화 중인 충청권… 중수청 방위사업 전문조직은 수원에
  2. 충청권서 5년새 요양병원 21개 문닫아…"노인환자 진료공백 없도록 관리를"
  3. [시간속의 대전]1. 대전시민회관 그리고 '우뢰매'의 기억
  4.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 육군 32사단, 국가중요시설 방어훈련
  5. 부축빼기 절도범의 과감한 중고거래! 경찰~ 그거 제가살게요(영상있음)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