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고, 서산시 4-H경진 및 야영대회 종합 최우수상 수상

  • 전국
  • 서산시

서일고, 서산시 4-H경진 및 야영대회 종합 최우수상 수상

  • 승인 2018-07-17 08:2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시상식
서일고, 서산시 4-H경진 및 야영대회 종합 최우수상 수상 모습
사본 -20180714_120954-스피킹
서산시 4-H경진 및 야영대회 모습
중학교4-H
서산시 4-H경진 및 야영대회 모습
풍물놀이
서산시 4-H경진 및 야영대회 모습


서산 서일고가 서산시 4-H경진 및 야영대회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조한구 서일고 이사장, 맹정호 서산시장,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장승재 충남도의회의원, 조규선 전 서산시장 등을 비롯 학생.영농 4-H회원, 4-H본부 회원, 지도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15일까지 폰타나리조트(서산시 팔봉면 소재)에서 실시된 서산시4-H연합회 주관, 서산시 4-H경진 및 야영대회에서 서일고 4-H회(회장 임주민)가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개영식을 시작으로 4-H 경진대회(퍼블릭스피킹 경진, 자원봉사 성과발표, 4-H프로젝트 이수 성과 발표, 예능 경진, 나만의 4-H 티셔츠 만들기), 봉화식, 선후배간의 소통, 화학 한마당, 농촌정화 봉사활동 등으로 일정을 마쳤다.

서일고는 프로젝트 이수 성과.자원봉사 성과 발표.퍼블릭스피치 부문에서 2학년 현선민.조예은.임주민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예능 경진 부분에서는 서일고4-H풍물부가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나만의 4-H 티셔츠 만들기 부문에서는 서일중 1학년 김도영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또한 임주민 학생은 우수회원 서산시의회의장상을, 신민규(고).남슬기(중) 학생은 4-H 장학금을, 서일고 김진희 교사는 우수지도교사 서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직접 봉화식에 참가한 조한구 서일고 이사장은'더운 날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여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4-H자긍심 함양과 미래 농업과 농촌의 주역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치사했다.

한편, 김학면 교장은 '종합 최우수상을 차지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학생들이 지,덕,노,체의 4-회 이념 확산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학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4.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5.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1.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2.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3. [단독]단양수중보 3억6000만원 소송…관리책임 갈등 다시 법정으로
  4.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5.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헤드라인 뉴스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