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정병인·이은상 의원 5분 발언 통해 정책 대안 제시

  • 전국
  • 천안시

천안시의회 정병인·이은상 의원 5분 발언 통해 정책 대안 제시

  • 승인 2018-08-21 07:16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ss
천안시의회 20일 제2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병인·이은상(사진 오른쪽부터)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급식 문제와 쓰레기 불법 투기방지 대책 등 시정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정병인 의원이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천안시가 선도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발언했다.

정 의원은 "우리나라는 식용 GMO 세계 1위 국가로 GMO수입 이후 우리나라 국민의 암 등 질병의 발병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국민의 알 권리와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정부에 GMO완전표시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식재료에는 Non-GMO인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천안시가 관심을 갖고 선도적으로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상 의원은 '천안시 쓰레기 문제, 근본적 대책을 수립하자'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이어갔다.

이 의원은 "천안시도 쓰레기 불법 투기를 막고자 다양한 방지 대책을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천안시 쓰레기 불법 투기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만큼 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시민들이 배출장소를 특정할 수 있도록 쓰레기 배출장소 지정 및 해당 구역별 관리번호부여, 쓰레기 배출함 제작, 반기별 읍면동 쓰레기 환경 평가로 상벌제 운영, 타 지자체 성공사례 적극 벤치마킹 등을 제안했다.

천안시의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회기로 제214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의결,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김경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3.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4.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5. 천안 폐기물재활용시설 화재...3억 3460여만원 피해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두 어머니를 향한 16년 간의 효심
  3.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4. 골프존 GDR아카데미 'GDR퍼포먼스' 출시
  5. '장애인과 함께 걸어온 10년'… 31일 세종서 자립생활 기념대회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