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이엔디,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과 '강릉연료전지 전문사모집합투자' 신탁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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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이엔디,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과 '강릉연료전지 전문사모집합투자' 신탁계약 체결

  • 승인 2018-09-19 16:22
  • 수정 2018-09-19 16:33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제이에스이엔디와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은 지난17일 강릉 수소연료전지사업의 전문사모집합투자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은 해외 7개국 지점을 둔 글로벌 대체투자전문 운용사로 해외 재간접펀드, 해외 부동산 및 글로벌 PE 등에서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발굴하여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자산가에게 제공하고 있다.

제이에스이엔디는 국내외 20만kW(킬로와트) 규모의 IPP(민자발전사업) 사업관리 및 컨설팅을 수행 중인 전문PM사로 현재 강릉연료전지사업의 PM자문을 맡고있다. 

강릉연료전지사업은 강원도 강릉시 내 2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3만 kW(킬로와트)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으로, 사업 완료 후 강원도 강릉시 전체 전력소비량의 약 7%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강릉연료전지 전문사모집합투자펀드는 강릉연료전지사업의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하게 되며, 이 외 타기관투자자 및 KB증권이 출자 및 프로젝트파이낸싱 주관사로 참여한다.

제이에스이엔디 관계자는 “강릉연료전지사업은 한전과의 REC(신재생공급인증서) 장기계약을 통해 향후 20년간 안정적 매출이 확보되는 인프라(사회기반시설)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참여하는 펀드로는 지난 ‘칸서스노을연료전지투자신탁’ 이후로 두 번째이며, 칸서스노을연료전지펀드는 칸서스자산운용이 주관하고 서울시가 모집한 공모펀드로 진행된 바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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