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자원연, 유네스코 전문가 초청 세계지질공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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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연, 유네스코 전문가 초청 세계지질공원 교육

  • 승인 2018-11-09 14:50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지질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복철)은 유네스코 글로벌 지질공원(Geopark) 인증 심사 관련 전문가 3명을 초청해 세계지질공원 교육을 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우리나라 지질공원은 3개소(제주도, 청송, 무등산권)가 있고, 지질학적 중요성뿐만 아니라 생태학·고고학·역사·문화적 가치를 함께 지닌 곳으로 보전·교육·관광을 통해 지속가능한 국내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2016년 첫 세계지질공원 교육에 이은 체계화된 심화교육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절차와 방법,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이론교육과 1박 2일 간의 단양군 일대 지질명소를 탐방하는 야외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의 강사진은 유네스코 지질공원의 인증 심사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들로 향후 우리나라 지질공원 등재 및 콘텐츠 역량 강화와 세계적 수준의 지질공원으로의 도약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복철 지질자원연구원장은 “세계지질공원 교육과정을 통해 국내외 인재 육성을 통한 우리나라의 지질학적 자연 유산의 가치를 보전하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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