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흥침례교회 담임목사칼럼] 지성소의 속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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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흥침례교회 담임목사칼럼] 지성소의 속죄소

대전대흥침례교회 담임목사 조경호

  • 승인 2018-11-23 12:52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하나님은 모세에게 성막을 짓도록 지시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언약궤, 그룹 천사가 양쪽에 있는 속죄소와 등대의 모형을 볼 수 있습니다. 성막이라고 불리는 이 성소는 영혼의 중심, 즉 하나님의 거처를 대표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이 이루어집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거하시고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성막은 하나님을 위하여 지정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곳에 거하시고 자신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그 외에 모든 것은 비워져야합니다. 이 성소는 하나님 한 분만을 위한 곳입니다.

언약궤는 지성소 안에 있습니다. 그곳에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의 계시가 선포됩니다. 오늘날까지 하나님은 한 특정한 장소에 머무르지 않으시고, 백성들에게 먼 거리에서 말씀해 오셨습니다. 그러나 성막을 건축한 시간부터는 하나님은 백성들 한 가운데서 말씀하시고 거하시기를 원하시며, 그들의 영혼 중심의 성소에서 자신을 알려지게 하시고 그 음성이 들려지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속죄소의 순수한 정금은 하나님이 여기 오셔서 그의 계시를 전하실 수 있도록, 영혼의 중심이 소유해야만 하는 정결성을 나타냅니다. 영혼이 속죄소에서 섬기기 전에, 모든 불순한 것들과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불로 정화되어야 합니다.

잔느 귀용 <출애굽기> 순전한 나드

대흥침례교회
대전대흥침례교회 담임목사 조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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