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2018년 영덕맛집 15개소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영덕군, 2018년 영덕맛집 15개소 선정

맛집여행 트렌드 적극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승인 2019-01-16 11:25
  • 김원주 기자김원주 기자
12
▲영덕군 맛집 육성위원회 회의장면 사진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이 맛집여행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자 기존 모범음식점을 재정비해 시설과 맛이 가미된 '영덕맛집' 15개소를 선정했다. 1단계 영덕맛집계획에 따라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의 심사를 거쳤다.

이번에 선정된 맛집 15개소는 대게와 생선회 취급업소를 제외한 한정식 등을 대상으로 했다. 영덕맛집 위치와 메뉴 등 자세한 정보는 영덕관광포털-음식-영덕맛집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2단계 영덕맛집은 대게와 생선회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2단계 영덕맛집 희망업소는 군청 환경위생과나 읍면사무소, 외식업 조합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덕맛집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증을 교부하고 표지판 부착, 옥외가격표시판 설치, 시설 개선자금 우선 융자, 위생용품 지원, 음식맛 차별화 컨설팅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영덕군 홈페이지와 지역신문, 맛집 홍보 책자에 실어 전국 지자체, 대학교 식품관련학과, 출향인 등에 홍보한다. 군은 맛집지정 업소를 위한 친절교육과 간담회를 열고 볼거리와 맛집을 연계해 홍보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우수한 맛집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영덕맛집이 관광문화를 선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김원주 기자 kwj89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포항형 주거복지' 새 청사진 나왔다
  2. 강제 휴학 시키는 대학?…충남대 의대 24학번 본과 진급 문제 항의
  3.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4.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5. 학폭 이력에 대입 수시 탈락… 법조계 소송으로 몰리고 소년범 역차별 우려
  1.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2. [주말사건사고] 블랙아이스 다중추돌사고부터 단전까지… 강풍에 대전충남 화재만 10건
  3.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4. 한전원자력연료 육불화우라늄 가스 내부 누출… 인명피해 없어
  5. 이주연 제7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업무 시작

헤드라인 뉴스


여야 지도부 14일 충청 집결…대전·충남 통합 헤게모니 싸움

여야 지도부 14일 충청 집결…대전·충남 통합 헤게모니 싸움

여야가 지방선거 최대승부처 금강벨트의 설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해 대전 충남 통합을 고리로 진검승부를 벌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나란히 충청권을 찾아 전국적인 이슈로 부상한 행정통합과 관련한 바닥 민심 청취에 나서는 것이다. 조만간 국회에서 입법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야가 이에 대한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 금강벨트에서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남·대전 통합법을 설 전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6월 3일 지..

청와대 “267억 빼앗고 성 착취,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검거”
청와대 “267억 빼앗고 성 착취,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검거”

우리나라 국민 165명을 상대로 267억원을 빼앗고 성 착취 범죄까지 저지른 캄보디아 스캠(신용사기: SCSI Configured Automatically) 조직이 검거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여성으로, 이들은 금전은 물론 스캠 조직의 강요에 의해 성 착취 영상이나 사진까지 전송하기도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춘추관 브리핑실에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는 지난해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하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 착취 범죄까지 자행한 스캠 범죄 조직원 26명을 캄보디아 경찰을 통해 현지에서 검거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이재명 정부가 2029년 8월로 앞당겨 건립키로 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의 후속 작업인 건축 설계공모가 12일 본격화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이날 대통령 세종 집무실에 대한 사전 규격 공고로 시작되는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 주안점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국격 강화와 국민적 자긍심 고취, 역사적 건축물로 승화하기 위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들 간의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 '국민 소통과 조화' 등에 둔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복도시건설특별법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