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건강한 뇌 행복한 100세’ 치매예방 팔걷어

  • 전국
  • 수도권

의왕시, ‘건강한 뇌 행복한 100세’ 치매예방 팔걷어

브레인짱짱교실 외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19-04-15 17:45
  • 이기환 기자이기환 기자
의왕시보건소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의왕시보건소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모습.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 치매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치매는 치매 전단계인 기억력 장애가 있는 경도인지저하 대상자 중 10~15%가 매년 치매환자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 개입을 통한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가 필요하다.

의왕시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마다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발병률을 낮추는 인지재활 프로그램 '기억청춘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뇌 건강을 위한 전문학습도구 '브레인 닥터'를 활용해 7가지 뇌 영역별 인지기능(주의집중력, 시공간능력, 기억력, 집행능력, 언어능력, 계산능력, 소리인지력)을 골고루 학습하는'브레인짱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금요일에는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뇌짱짱노래교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름채·사랑채 노인복지관 인지강화교실에서는 기억청춘학교반과 두근두근뇌운동반으로 나누어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어르신들이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해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이기환 기자 ghl55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1.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2.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3.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4.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5.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