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토청, 눈높이 맞춤 교육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대전국토청, 눈높이 맞춤 교육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유치원생 대상 교통안전교육·교통정보센터 견학

  • 승인 2019-05-17 17:32
  • 원영미 기자원영미 기자
IMG_1084
IMG_1775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선태)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대전 소재 3개 유치원, 어린이집 원생 11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과 도로교통정보센터 견학을 가졌다.

교육에는 참사랑유치원, 피노키오유치원, 근로복지공단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교통약자이자 미래의 운전자인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체험학습으로 진행됐다.

교육대상은 어린이 보행사고가 잦은 지역의 유치원을 우선 선정했으며, 지난 2014년부터 누적 교육인원은 모두 1471명이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안전띠 시뮬레이터 체험, 교통안전 퀴즈놀이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안전띠 시뮬레이터는 교통사고로 차량이 전복되는 상황을 가상한 장비로 어린이들이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띠 착용 습관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선다, 본다, 손을 든다, 확인한다, 건넌다'등 횡단보도 건널 때 지키는 5가지 약속과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습관 생활화와 흥미 유발을 위한 교통안전 퀴즈를 진행했다.

또 도로교통정보센터 상황실 견학을 통해 교통정보 수집·제공 과정 등 첨단 지능형교통체계(ITS) 운영 상황도 직접 둘러보았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영미 기자

IMG_11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1.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2.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3.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4. 세종시의원 의정비 인상 논란… 요식행위 그친 시민 의견수렴
  5. [현장] 대덕대교 통제 첫날 큰 혼잡 없었다… 출퇴근길 불안은 여전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