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보건환경연구원, ‘2019 하계환경분야 측정·분석 교육프로그램’ 운영

  • 전국
  • 수도권

도 보건환경연구원, ‘2019 하계환경분야 측정·분석 교육프로그램’ 운영

- 수질, 대기 등 2개 과정, 연구원 내 다양한 부서의 분석 실무 교육 진행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현장견학 및 선배와의 만남도 마련 … 전문인력 양성 도모

  • 승인 2019-08-01 17:02
  • 이기환 기자이기환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_전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전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도내 소재 대학 환경관련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2019년 하계 환경분야 측정 분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분야를 전공한 도내 대학생들에게 측정 분석 실무교육 및 환경기술인 업무견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활동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수질분야 분석장비 과정(물환경연구부) ▲대기분야 분석장비 과정(대기연구부) 등 2개 과정으로 나눠 실시된다.

1개 과정 당 9~10명씩 총 19명이 참가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유역환경조사팀 ▲물안전성검사팀 ▲산업폐수팀 ▲먹는물검사팀 ▲대기화학팀 ▲대기평가팀 ▲생활환경팀 ▲토양분석팀 등 보건환경연구원 내 실무부서가 진행하는 다양한 분석 실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사업장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현장 견학과 사업장 환경담당자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환경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곧바로 해결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윤미혜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활동할 능력 있는 환경 인재가 양성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취직에 도움이 되는 실무위주 교육과정을 발굴해 많은 대학생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3년부터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매년 2차례씩 '환경분야 측정·분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 대학생 및 졸업생 197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수료생 대부분이 측정·분석 실무교육 및 사업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내는 등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수원=이기환 기자 ghl55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평당 1900만 원대'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대전에 4300억 원 생산거점 구축
  2.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3.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4.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5.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30일 오전 대전시 서구 갈마동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1시 현재까지 진화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2분께 3층 높이의 철골구조로 만들어진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불길은 판매점 안에 보관 중인 자동차용 타이어를 연소시키며 검은 연기와 함께 화염이 강하게 일어났다. 타이어를 주로 보관한 2~3층의 철제 기둥과 지붕은 강한 불길에 녹아 일부 무너진 상태다. 화재 당시 타이어 판매점에서는 직원 4명이 1층에서 작업 중이었고, 화재 직후 대피해 부상은 입지 않았다. 불이 난 지점 인근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