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 보육사랑 축제 성료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 보육사랑 축제 성료

  • 승인 2019-08-18 11:38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보육사랑축제’성료 (2)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는 17일 오전 충무체육관에서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제20회 가정어린이집 '보육사랑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과 5개 구청장 등 내빈을 비롯해 대전시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는 보육사업 유공자 20명에게 표창장 수여와 유공자 표창, 감사패 증정이 진행됐으며, 대전 미혼모시설 아침뜰에 기탁금 전달식도 이어졌다.

2부에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보육인들이 단합하고 화합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민선7기 보육사업 중 가정보육시설과 관련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와 부모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더 많은 노력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박영란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분과장은 "보육교직원의 처우와 권익이 보장되고 나아가 어린이집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보육교직원의 역량을 키우고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관내 가정어린이집은 7월말 현재 782곳으로 1만 4424명의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으며, 전체어린이집 대비 59%, 보육현원 대비 31%를 차지하는 등 영아보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 표류 속…정부 통합 시·도 교육 지원 가시화
  2.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차세대 여성 인재에게 장학금 수여
  3. 대전 새학기 급식 정상화됐지만 파행 불씨 계속… 학비노조 "교육청과 교섭 일정 못정해"
  4. 공공기술 이전 기반 대덕특구 창업기업 '액스비스' 특구형 딥테크 혁신
  5. 상급종합병원 지정 때 충남 서부·동부권 분리 검토…상급 추가지정 기회
  1. [풍경소리] 할매
  2. [편집국에서] 청년이라 묶기엔 너무 다른 청년들
  3. '한국자유총연맹' 쇄신과 독립의 길...김상욱 총재가 이끈다
  4. 새벽 1차선 걷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항소심서도 '무죄'
  5. 교육부 AI 중점학교 운영… 충청 4개 시·도 219개 학교 선정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법 12일 본회의 처리 무산…대전충남 정치권 뭐했나

행정통합법 12일 본회의 처리 무산…대전충남 정치권 뭐했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12일 국회 본회의 처리가 끝내 무산됐다. 6·3 지방선거 통합시장 선출, 7월 1일 통합시 출범을 위해선 늦어도 4월 초까지 특별법을 처리해야 하는 데 이날 본회의가 중대 분수령으로 인식돼왔다. 하지만, 안건 상정조차 이뤄지지 않으면서 통합 추진 동력 상실로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지적에 무게감이 더욱 실린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은 국회에서 만나 12일 본회의 안건을 조율했다. TK와 대전·충남 통합법은 끝내 합의되지 못했고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해 60여 건 법안..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지난해 6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충현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국서부발전 안전책임자 등 관계자 8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상훈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은 10일 도경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태안화력발전소 안전사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대장은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에 있어 한국서부발전, 한전KPS, 한국파워O&M의 관리감독자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된다"며 서부발전 1명, 한전KPS 4명, 한국파워O&M 3명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반 방호장치 미흡과 안전관리 소홀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지역 가맹택시인 '꿈돌이택시'를 활용한 '꿈돌이 선거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대전선관위는 9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애니콜모빌리티(주)와 '꿈돌이 선거택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꿈돌이택시(꿈T)'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UFO에 탑승한 디자인의 차량표시등을 부착한 지역형 가맹택시로, 애니콜모빌리티가 대전시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꿈돌이택시에 직접 탑승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