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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앞서 원산지 표시 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논산 화지중앙시장 상인회와 상호 협력, 자발적인 원산지표시 관리 기반 구축 등을 위한 상인과 만남의 날도 함께 실시했다.
정충모 소장은 “앞으로도 MOU 전통시장 상인과 만남의 날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책임담당 명예감시원을 통해 매월 지속적으로 농식품 원산지표시 지도·홍보를 실시하여 소비자의 신뢰도 향상과 알 권리 충족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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