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최우수상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동구,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최우수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 확보

  • 승인 2019-10-09 23:18
  • 신문게재 2019-09-24 2면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수상 사진
대전 동구의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모습.


대전 동구는 23일 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1억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 규제혁신 우수사례 총 83건을 접수 받아 서면·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17건을 선정했으며 이중 대전 동구의 사례가 본선에 올라 최종 선발된 10개의 자치단체 사례와 열띤 경합을 벌여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냈다.

구는 '어둠 속 빛을 밝히는 그림자조명, 기업의 빛이 되다!'로 그림자조명 설치·운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기업의 고충을 광고 성격의 그림자조명 도입과 관련된 표준조례안 마련으로 해결한 대표적인 규제혁신사례다.

이로써 전국 약 50개 업체의 5000개 이상의 그림자조명이 합법화 되어 향후 신산업(IoT) 광고산업 분야 판로 개척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직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규제혁신 분야에서 열심히 일해 준 결과"라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혁신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적극 개선해 주민과 기업이 신바람 나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5.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1.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2.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5.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