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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브리티시오픈 조지아 홀, 영국 왕실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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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6 09:36 수정 2019-12-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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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훈장 받은 조지아 홀[AFP=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여자골프 브리티시오픈을 제패한 조지아 홀이 영국 왕실 훈장을 받았다.

홀은 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영국 버킹엄궁에서 열린 대영제국 훈장 수여식에서 찰스 왕세자에게 대영제국 훈장 5등급(MBE)을 받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훈장 수여식에는 홀의 할머니, 어머니, 남자친구, 캐디 등이 참석했다.

대영제국 훈장은 국가와 사회 공헌에 이바지한 영국 연방 시민에게 영국 왕실이 주는 표창이다. 1∼5등급으로 나뉘며 1, 2등급 훈장을 받은 남성은 '경'(Sir), 여성은 '여사'(Dame)라는 존칭이 이름 앞에 붙는다.

지난해 로열 리덤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여자 브리티시오픈을 제패한 홀은 14년 만에 잉글랜드에 여자 브리티시오픈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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