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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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1-05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중도일보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6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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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1월 6일(음력 12월 12일) 戊申 월요일 소한



子쥐 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24년생 내가 일단 양보를 해야 함이라.

36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48년생 지금 그 순간만 피하고 보라.

60년생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72년생 문서를 잡을 운이 있음이라.

84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뜯어 고치라.

96년생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낭패는 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多少不計格(다소불계격)으로 그동안 어렸을 때부터 돌봐주던 사람이 드디어 성공하여 인사하러 오면서 선물을 사왔으나 선물의 양이 많고 적음을 계산하지 않고 기쁜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시기인 만큼 기쁜 마음이 되리라.

25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호흡기 계통.

37년생 주위를 먼저 살펴본 후에 결정하라.

49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61년생 모처럼 즐거운 일이 생겨 즐거우리라.

73년생 표창 포상 보너스가 있을 운이라.

85년생 모처럼 가족들의 인정을 받는다.

97년생 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살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大慈大悲格(대자대비격)으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 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26년생 우선 나의 속부터 다스리라.

38년생 손해만 보리니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50년생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62년생 부모님,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74년생 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86년생 관재 구설 운, 말과 행동을 주의하라.

98년생 형제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7년생 아무리 어렵더라도 신용만큼은 잃지 말라.

39년생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만 취하라.

51년생 친구가 지금은 오히려 해가 된다.

63년생 해답을 내 집에서 찾으면 찾을 수 있다.

75년생 당신은 친구를 너무 믿고 있다.

87년생 절대 돈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28년생 생각하지 않던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40년생 내가 운다고 나의 사정을 알아주지 않는다.

52년생 가식을 벗어 던지고 진실을 보이면 해결 되리라.

64년생 사치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76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우울해 한다.

88년생 지금만 같으면 살맛이 날텐데.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 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29년생 내 실속을 먼저 차리는 것이 좋으리라.

41년생 친구와 적은 반드시 구분하라.

53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다.

65년생 보너스를 더 얹어 받는다.

77년생 부모님, 배우자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9년생 걱정 말라 곧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30년생 친구, 형제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42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54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66년생 부모님,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78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90년생 지금 풍족하다고 펑펑 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1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43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55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67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79년생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까.

91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라.

32년생 가족들에게 실수를 하지 말라.

44년생 수표를 믿어서는 안 된다.

56년생 자녀, 형제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68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80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92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獨守空房格(독수공방격)으로 사랑하는 낭군이 변방으로 발령을 받아 떠나매 아내 혼자서 독수공방하며 눈물을 흘리는 격이라. 나의 하소연을 들어줄 만한 상대가 없어 답답한 심정이니 이것이 외로움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빨리 탈피하라.

33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45년생 덕도 베풀어야 할 때 베풀어야 함이라.

57년생 내가 보낸 서신에 대한 답이 없다.

69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괜찮으리라.

81년생 뜻하지 않던 귀인의 도움이 있다.

93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兩虎相鬪格(양호상투격)으로 두 마리의 호랑이가 한 무리의 대장이 되기 위하여 싸우게 되므로 주위의 호랑이들이 수심이 가득 차고 둘 다 깊은 상처를 입은 격이라. 내 자신에게는 아무 것이 아니라도 주위 사람들에게는 깊은 근심이 될 수 있음이라.

34년생 이성에게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46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58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70년생 지금까지 해 놓은 일은 헛수고다.

82년생 한번 보고 결정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94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라.

35년생 낭비 하지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47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좋은 운이라.

59년생 지금 바로 결단성이 필요한 때다.

71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다녀 오는 것이 좋으리라.

83년생 일단 가본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으리라.

95년생 내 것, 네 것 따지지 말고 처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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