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박완규 "데뷔 동기 H.O.T-젝스키스...생활고 때문에 부활에서 탈퇴" 그 남자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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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박완규 "데뷔 동기 H.O.T-젝스키스...생활고 때문에 부활에서 탈퇴" 그 남자의 사연은?

  • 승인 2020-01-15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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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박완규가 부활 및 솔로 활동 시절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최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다사다난했던 인생사를 털어놓는 박완규의 모습이 담겼다.

박완규는 “22살에 결혼해 26살 때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부활 활동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입이 많지 않았다. 밴드 멤버들끼리 수입을 나눠야했고, 데뷔 동기가 H.O.T.와 젝스키스였기 때문이었다”고 털어놔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완규는 “결국 생활고 때문에 부활에서 탈퇴했다. 그리고 솔로 계약을 했는데 알고보니 연대 보증 계약이었다”고 고백했다. 박완규는 “불공정 계약 때문에 ‘천년의 사랑’이라는 히트곡을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한달에 100만원밖에 벌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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