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한국교통대, 공동운영 'Industry 4.0 Edu' 성료

  • 사회/교육

한밭대.한국교통대, 공동운영 'Industry 4.0 Edu' 성료

양 대학의 협업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공동교육

  • 승인 2020-01-19 12:07
  • 신문게재 2020-01-20 22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한밭대-한국교통대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체기념사진
한밭대와 한국교통대가 지난 12월 30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동계 비교과프로그램이 마무리된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밭대)
한밭대와 한국교통대가 지난 12월 30일부터 1월 17일까지 공동운영한 '인더스트리 4.0 에듀(Industry 4.0 Edu: Drone, Automatic Driving, Smart Factory, 3D Printing)' 동계 비교과프로그램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주간 한밭대와 한국교통대를 오가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밭대 대학혁신단과 한국교통대 기획처의 협업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 기술에 관심 있는 양 대학의 학생 약 50여 명이 참가했다.

1·2주차에는 드론 활용 전문교육(한밭대)과 인공지능기반 자율주행기술 전문교육(한국교통대), 3주차에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메카트로닉스 공정시스템 교육(한밭대) 및 3D프린터를 활용한 제품제작 실습교육(한국교통대)을 진행했다.

다양한 전공분야의 학생들이 전문 강사진의 도움을 받아 이론·실습 교육과 다학제간 학습을 받았으며 팀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학생들의 캡스톤 디자인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김윤기 한밭대 대학혁신단장은 "한밭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각 대학의 강점 교육 분야 전문성을 살려 공동교육을 진행해 대전·충청권 지역사회 인재 보급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3.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4.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5.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1.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2.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3.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4. 4년 만에 권력교체 된 충남도의회… 민주당 중심 원구성 윤곽
  5.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