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삽교읍,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삽교읍,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사랑의 쌀 기탁, 꾸러미 전달 등

  • 승인 2020-01-21 11:56
  • 신문게재 2020-01-22 16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삽교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이웃사랑 기념촬영
삽교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이웃사랑 나눔 행사 후 기념촬영
삽교읍 새마을금고
삽교읍 새마을금고 사랑의 쌀 기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삽교읍 성심의원에서 기탁한 쌀
삽교읍 성심의원에서 기탁한 쌀


예산군 삽교읍에서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훈훈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안인섭·부녀회장 박희자)는 지난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36개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 떡 80㎏과 라면 36박스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삽교읍 새마을단체는 올해 숨은자원모으기, 밑반찬 나누기, 집 고쳐주기 행사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삽교읍 새마을금고(이사장 권영달) 및 새마을금고 조합원 일동은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20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에 백미 47포(20㎏ 46포, 10㎏ 1포)를 기탁했고, 삽교읍 성심의원(원장 이수용)도 설을 맞아 20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가구를 위한 25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전달했으며, 이수용 원장은 해마다 설과 추석 등 명절에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기부과 성금 모금에도 앞장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삽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만동)도 삽교읍과 함께 21일 복지 소외계층 15가구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사랑의 행복꾸러미 나눔사업'은 명절을 쓸쓸히 보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함을 나누고 보살피는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이불, 양말, 라면, 쌀 등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 확인 및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최광욱 삽교읍장은 "삽교읍의 많은 분들께서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삽교읍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모두가 행복한 삽교읍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북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4.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5.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1. “평생 꽃 팔며 살았는데”...갈 곳 잃을 위기 놓인 꽃마을 상인들
  2. [꿀잼대전 힐링캠프]"이웃사촌 세 가족, 대전서 특별한 핼러윈 추억 쌓았어요"
  3.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주목
  4. 한국전쟁 상처와 평화 돌아보는 전시회 대전 테미마을박물관서 개막
  5. 충남대, 공주대 통합신청서 제출 재추진... 이행보장안 마련 돌파구 될까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