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준우승' 박인비, 세계 랭킹 14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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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준우승' 박인비, 세계 랭킹 14위로 상승

  • 승인 2020-01-21 13:51
  • 수정 2020-06-11 14:24
  • 신문게재 2020-01-22 10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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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선수[AFP=연합뉴스 제공]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인비(32)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

박인비는 2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6위보다 2계단 상승한 14위에 올랐다.

고진영과 박성현은 나란히 1, 2위를 유지했고 김세영과 이정은은 각각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올해 도쿄 올림픽에는 6월 말 세계 랭킹 기준으로 15위 내 한국 선수 4명이 출전할 수 있다.

현재 순위를 놓고 보면 고진영, 박성현, 김세영, 이정은이 나가게 되고, 뒤 이어 김효주 12위, 박인비 14위, 유소연 18위, 허미정이 19위다.

LPGA 투어 올해 개막전 우승자 가비 로페스(멕시코)는 56위에서 12계단이 오른 44위가 됐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10위에 오른 임성재가 34위로 한 계단 올랐다.

브룩스 켑카(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여전히 1, 2위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6위로 한 계단 올랐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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