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신문]결혼이민여성과 투게더 '술~술~ 풀리는 한국사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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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문화신문]결혼이민여성과 투게더 '술~술~ 풀리는 한국사 보따리'

  • 승인 2020-01-23 18:59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는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사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대부분 결혼이민여성들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 등으로 인해 초기 한국생활 적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결혼이민여성과 투게더 '술~술~ 풀리는 한국사 보따리' 강좌는 한국사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 및 한국의 고유 문화와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옷차림, 자녀교육, 생활정서, 식생활, 기본예절 등 한국의 문화적 특질을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한국생활 부적응을 줄이고 한국의 역사 교육을 통해 한국 생활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취지도 포함됐다.

경혼이민여성을 위한 한국사 강좌는 1월부터 8월까지 가족통합지원센터 2층 컴퓨터실에서 주 1회 진행한다.

참여인원은 10명으로 강좌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34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이케이북 교재를 사용하고 PPT 자료와 핵심요약 정리, 기출문제 풀이도 진행할 예정이다.

처음 시도하는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술~술~ 풀리는 한국사 보따리' 한국사 교육이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와 한국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 언어발달지원사업 담당 황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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