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대전시 코로나19 6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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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대전시 코로나19 6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6번째 확진자 대덕구 오정동 거주자
20~26일간 선별진료소만 3곳 방문

  • 승인 2020-02-26 22:24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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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발생한 6번째(대전시 기준)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6번째 확진자는 대덕구 오정동에 거주하는 39세 여성으로 도시철도 1호선 월평역에 근무하는 역무원이다.

지역 6번째 확진자는 20일 오후 5시 자택(오정동) 근처 오정동농수산시장 승강장(오정동)에서 102번 버스를 타고 진달래아파트 승강장(월평동)까지 이동 후 오후 6시 월평역에서 야간 근무를 실시했다.

21일에는 오전 9시 월평역에서 선물같은오늘(청주 가경동)을 들러 지인 자가용을 이용해 자택으로 돌아왔다.

22일에는 오후 1시 하나로이비인후과의원(중리동), 한아름약국(중리동), 오후 2시 30분 근로복지공단대전병원(법동), 오후 5시 월평역(자가용)을 방문했다.

23일에는 오후 1시 서구보건소를 자가용을 이용해 다녀왔다.

24일에는 종일 자택에 있었으며, 25일에는 오후 2시 유성우리이비인후과(봉명동)을, 오후 4시 대덕구보건소를 다녔다.

26일에는 오후 4시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병원에 입원했다.

6번째 확진자는 이동·근무 중 마스크를 상시 착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해당 이동 경로는 확진자 기억을 바탕으로 확인됐으며, 추후 심층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수정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동선에 따라 방역 조치가 완료됐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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