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싱싱장터-청양로컬푸드, 우수 농산물 사업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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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싱싱장터-청양로컬푸드, 우수 농산물 사업장 선정

농식품부, 2019년 우수 매장 7곳 선정
세종 아름점, 취급 수수료 10%로 가장 낮아
청양 직매장, 공휴일에 관광객 유입 많아

  • 승인 2020-02-27 09:53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세종싱싱
세종싱싱장터 아름점.
세종싱싱장터 아름점과 청양로컬푸드직매장이 농림축산식품부이 선정한 '2019년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에 뽑혔다.

농식품부는 27일 세종싱싱장터 아름점과 청양로컬푸드직매장을 비롯해 강동구청 싱싱드림, 김포로컬푸드 엘리트농부 공동판매장 현대아울렛점, 순천로컬푸드직매장 조례호수공원점,옥산농협로컬푸드직매장, 천북농협로컬푸드직매장 등 7개소를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충청권에선 지난 2017년 인증을 받은 '세종싱싱장터 도담점'을 포함해 우수 직거래사업장이 3곳으로 늘어났다.

농식품부는 농산물 직거래를 선도할 핵심주체를 육성하고, 이 주체들이 만들어낸 우수한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세종싱싱장터 아름점은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아파트단지 밀집구역에 위치하면서 접근성이 좋고 주차타워 1층에 직매장이 위치해 편리한 주차시설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소비자 회원수가 9천700여 명이고 630여 품목을 판매 중이다.

취급수수료는 10%로 신규 인증직매장 중에서 가장 낮다.

또한, 가공식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 6차산업 대표상품인 '복숭아이슈, 복숭아 초콜릿'등을 개발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농식품부는 평가했다.

청양로컬푸드직매장은 칠갑산, 칠갑호수, 천장호수와 출렁다리 등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에 직매장이 위치해 공휴일에 관광객의 유입이 많다.

직매장 건물에 로컬푸드레스토랑, 로컬카페 및 반찬코너 운영을 통한 모객 효과가 크다.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연 30회 이상 실시하고 지역축제 참여 등을 통해 협동조합 물품 홍보 및 판매 중이다.

학교급식 공급업체로 선정돼 참여 농가가 직접 재배 지역농산물 소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농식품부는 높이 평가했다.

농식품부는 인증 사업장에 홍보, 참여 농업인 교육, 소비자와의 소통 활동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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