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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강원도 |
금 회 사업은 동해안 남·북 강원도 300km(삼척~원찬) 해변의 '해안방재 탄소상쇄 숲 조성' 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해 한국서부발전(주)과 서울에너지공사와의 협약에 이어 세 번째이며, 한국동서발전(주)은 1억 원을 기부하여 산불피해지인 동해 망상해변 일원(1ha)에 해송 2500여 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며 도에서는, 지속적으로 기업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춘천=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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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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