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강원도 |
금 회 사업은 동해안 남·북 강원도 300km(삼척~원찬) 해변의 '해안방재 탄소상쇄 숲 조성' 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해 한국서부발전(주)과 서울에너지공사와의 협약에 이어 세 번째이며, 한국동서발전(주)은 1억 원을 기부하여 산불피해지인 동해 망상해변 일원(1ha)에 해송 2500여 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며 도에서는, 지속적으로 기업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춘천=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상안 기자

![[르포] 일본의 가락시장 도요스, 유통 시스템은 정반대?](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도요스1.jpeg)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