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중·영도구 황보승희 후보, "중구 관광트램, 영도구 노면전차 순환선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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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중·영도구 황보승희 후보, "중구 관광트램, 영도구 노면전차 순환선 설치"

"지역구 경제 부활과 구민 교통편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

  • 승인 2020-03-25 16:36
  • 이채열 기자이채열 기자
황보승희 공약
미래통합당 중영도구 황보승희 후보가 경제, 교통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사진=황보승희 후보 선거 캠프 제공]
황보승희 부산 중구·영도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가 부산 중구·영도구의 경제부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첫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황보승희 후보는 지역구 경제부활을 위해 첫 번째 공약으로, 중구 관광트램 설치, 영도구 노면전차 영도순환선 설치를 약속했다.

황보승희 후보는 "중구와 영도구는 독립운동, 민주화, 문화관광의 랜드마크로 그 상징성이 크다"며, "이러한 내재적 가치를 활용한 경제회생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보승희 후보는 "중구의 관광트램은 용두산 공원,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BIFF광장 등 주요 관광명소를 연결해 중구 랜드마크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황보승희 후보는 노면전차 영도순환선 설치와 관련해서 "영도구는 부산 16개 구·군 중 유일하게 지하철이 없어 구민의 불편이 클 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연을 가진 영도구 관광가치 극대화에 한계가 있다"고 하며 "태종대 영도다리 등 주요 거점을 잇는 노면전차 순환선은 관광객 유입과 동시에 주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획기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보승희 후보는 "중구 관광트램과 노면전차 영도순환선 설치는 천혜의 관광자원과 연계된 상품개발의 동력제공과 동시에 부가가치창출, 지역상권활성화, 주민편익을 증대시키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구 구민을 위한 많은 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부산=이채열 기자 ox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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