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국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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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수자원공사

  • 승인 2020-03-26 17:42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본부장

▲윤보훈 기획본부장 ▲박운섭 경영본부장 ▲박평록 인재개발원장 ▲황진수 글로벌협력본부장 ▲김수명 기술정보본부장 ▲이한구 물관리계획본부장 ▲이준근 물순환사업본부장 ▲김세환 시화사업본부장 ▲오봉록 통합물관리본부장 ▲이경희 환경본부장(물환경처장 겸직) ▲신병호 한강유역본부장 ▲민경진 금강유역본부장 ▲최등호 영·섬유역본부장 ▲장재옥 낙동강유역본부장





◇ 부서장

▲차종명 홍보실장 ▲이우석 미래전략실장 ▲류형주 기획조정실장 ▲김동진 법무실장 ▲정승용 재무관리처장 ▲서석규 글로벌협력처장 ▲안정호 기술계획처장 ▲이범우 K-water연구원 연구관리처장 ▲조영식 물관리계획처장 ▲류재면 맑은물계획처장 ▲이찬진 대체수자원처장 ▲이상철 물인프라처장 ▲박세훈 스마트에코시티처장 ▲임동진 부산스마트시티추진단장 ▲이형묵 물에너지처장 ▲이동범 설계처장 ▲노희수 부산에코델타시티사업단장 ▲이동주 시화사업처장 ▲박필구 MTV사업단장 ▲박태현 인천김포권지사장 ▲김종광 팔당권지사 광주수도관리단장 ▲강우규 경기동남권지사장 ▲홍성균 한강보관리단장 ▲이상현 금강수도지원센터장 ▲소진홍 보령권지사장 ▲김인 금강보관리단장 ▲이화익 전북지역협력단장 ▲전화성 전남북부권지사장 ▲김선웅 전남중부권지사장 ▲고동환 주암지사장 ▲윤재찬 낙동강경영처장 ▲정연수 봉화권지사장 ▲황상철 영주권지사장 ▲황영진 청송권지사장 ▲한덕춘 영천권지사장 ▲김지헌 합천지사장 ▲임병민 밀양권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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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가속페달…정쟁화 경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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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 지원을 위한 범정부적 논의가 본격화되는 등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가속페달이 밟히고 있다. 일각에선 이를 둘러싼 여야의 헤게모니 싸움이 자칫 내년 초 본격화 될 입법화 과정에서 정쟁 증폭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경계감도 여전하다. 행정안전부는 24일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김민재 차관 주재로 관계 부처(11개 부처) 실·국장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출범을 위한 전 부처의 전폭적인 특혜 제공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 일정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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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과 조기대선을 통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 두 사안은 올 한해 한국 정치판을 요동치게 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는 연초부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국면에 들어갔고, 헌법재판소의 심리가 이어졌다. 결국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하면서 대통령 궐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헌법 규정에 따라 60일 이내인 올해 6월 3일 조기 대통령선거가 치러졌다. 임기 만료에 따른 통상적 대선이 아닌, 대통령 탄핵 이후 실시된 선거였다. 선거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꺾고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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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배를 띄운 것은 국민의힘이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다. 두 시·도지사는 지난해 11월 '행정통합'을 선언했다. 이어 9월 30일 성일종 의원 등 국힘 의원 45명이 공동으로 관련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 여당도 가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타운홀미팅에서 "(수도권)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남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전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충청특위)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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